
서울원병원은...
성인뿐만 아니라 성장기 소아 및 청소년 정형외과 질환을 보다 더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치료하는 마곡역정형외과입니다 .

안짱걸음이란 걸을 때 발끝이 안쪽으로 도는 걸음을 말합니다. 발가락들이 안쪽을 향한다고 하여 내족지 보행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흔히 말하는 팔자걸음과 반대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걷거나 뛰다가 자기 발에 걸려 넘어지기도 하는데요, 원인은 크게 뼈의 문제와 근육, 인대 등 연부조직의 문제로 나눌 수 있습니다.
뼈의 문제

허벅지뼈(대퇴골)나 종아리뼈(경골)가 안으로 꼬여있는 정도가 크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태어날 때 아이들의 허벅지뼈는 평균 40도 정도가 안쪽으로 꼬여있는데 이 뼈가 성장판의 성장에 의해 길어지면서 동시에 바깥 방향으로 회전하게 되고 이 회전 현상이 천천히 일어나는 아이들은 한동안 안짱걸음을 할 수 있습니다.
※ 뼈의 회전은 10세 혹은 경우에 따라 12세 정도까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근육, 인대 등 연부조직의 문제

보통 어린 나이에는 연부조직이 유연하기 때문에 뼈가 주요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신경, 근육의 이상으로 인해 일차적으로 짧아지거나 경직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어떤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안으로 꼬여 있는 뼈의 위치로 인해 이차적으로 짧아지기도 합니다. 많은 경우가 이러한 두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안짱걸음을 하게 됩니다.
※ 뇌성마비 등의 신경근육질환, 발이 안쪽으로 휘어 있는 중족골 내전증에 의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곡역정형외과 치료방법은?

성장기의 소아 안짱걸음 치료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진단하여 불필요한 치료를 방지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뼈가 주된 원인인 경우에는 다행히 성장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교정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연부조직의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에는 물리치료와 스트레칭이 주가 되는 운동치료를 교육하여 이를 꾸준히 시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마곡역정형외과를 비롯해 여러 정형외과에서 보조기, 교정 신발 등 여러 다양한 기구들을 권유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소아 안짱걸음을 교정할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와 서울원병원 의료진의 경험에 따르면 희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뇌성마비와 같이 운동능력이 좋지 않은 특수한 상황이 아닌 이상 수술적 치료를 쉽게 시행하지 않습니다.

성장기 아이들의 치료는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따라서 병원 및 의료진의 선택이 매우 중요한데요, 마곡역정형외과서울원병원은 소아 안짱걸음을 비롯해 다양한 소아 및 청소년 정형외과 질환에 있어 오랜 연구와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전) 서울대 정형외과 교수인 유원준 대표원장님을 통해 보다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